반응형

디자인 원칙과 UX 페르소나 쪽에 대해 배웠습니다.
디자인 원칙
- 근접의 원칙
관련이 있는 요소를 가깝게 배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관련 요소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정렬의 원칙
디자인 요소(사진, 이미지, 문자, 아이콘, 버튼 등)를 특정 기준으로 배치하는 작업을 정렬이라 한다.
비슷한 요소 또는 정보에 따라 그룹을 형성해서 정렬 원칙을 세운다.
- 가이드 라인을 활용한다.
- 기준을 정한다.
- 디자인 요소의 방향을 고려한다.
- 디자인 요소에 맞게 한다.
- 반복의 원칙
동일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을 말한다.
- 대비의 원칙
디자인 요소를 배치해서 우열 관계를 만드는 방식이다. 색상 대비, 크기 대비, 우선 순위의 원칙, 시선 유도의 원칙, 황금비의 원칙
- 사용자를 사로잡는 심리법칙
피츠의 법칙: 심리학자 폴 피츠의 법칙으로 대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획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는 법칙
제이콥의 법칙: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성 높은 디자인 구현. 현실세계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UI요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물의 형상화, 메타포 활용. 오프라인에서의 행위를 디지털로 가져옴.
힉의 법칙: 사용자가에게 주어진 선택지의 숫자에 따라 사용자가 결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결정된다는 법칙.
밀러의 법칙: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보 기억하기 쉽게 적은 양만 제공한다.
폰 레스토프 효과: 독일 의사인 헤드윅 폰 레스토프. 사용자의 주의를 중요한 정보나 기능에 집중시켜서 사용성을 크게 향상 할 수 있다. 크기, 색상, 형태 등 다르게 디자인 해서 주의를 끌고 정보의 전달력을 높인다.
UX기획-도출
Define 단계: 리서치를 통해 찾은 단서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
- 페르소나
경험이 동일한 사용자들을 묶은 후 가상의 인물. 디자인의 논리적 근거를 만들어 두고 디자인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받는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르소나를 만드는 것이 좋다.
만드는 이유: 어피니티 노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공통된 패턴을 반영하여 사용자의 니즈, 행동 동기,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 뼈대 만들기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요인을 파악한다. 서비스와 관련해 사용자가 가지는 특성을 파악한다. 사용자의 태도, 적성, 기술적 능력 등을 고려한다.
- 페르소나 이야기 풀어내기
페르소나의 행동에 패턴을 부여하고 원인을 자세히 이야기로 풀어낸다. 페르소나의 환경과 상황을 설정하고 아주 상세히 풀어낸다.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 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반응형
'스나이퍼팩토리 UXUI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12일차 "앱 UI 설계하기” (3) | 2025.01.06 |
|---|---|
|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11일차 "프로토타입” (0) | 2025.01.03 |
|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9일차 "오토 레이아웃” (1) | 2024.12.27 |
|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8일차 "컬러와 레이아웃” (0) | 2024.12.23 |
|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7일차 "Clone Design” (3) | 20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