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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팩토리 UXUI 과정

[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10일차 "디자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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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원칙과 UX 페르소나 쪽에 대해 배웠습니다.

 

디자인 원칙

 

  • 근접의 원칙
    관련이 있는 요소를 가깝게 배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관련 요소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정렬의 원칙
    디자인 요소(사진, 이미지, 문자, 아이콘, 버튼 등)를 특정 기준으로 배치하는 작업을 정렬이라 한다.
    비슷한 요소 또는 정보에 따라 그룹을 형성해서 정렬 원칙을 세운다.
  1. 가이드 라인을 활용한다.
  2. 기준을 정한다.
  3. 디자인 요소의 방향을 고려한다.
  4. 디자인 요소에 맞게 한다.

 

  • 반복의 원칙
    동일한 패턴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을 말한다.

 

  • 대비의 원칙
    디자인 요소를 배치해서 우열 관계를 만드는 방식이다. 색상 대비, 크기 대비, 우선 순위의 원칙, 시선 유도의 원칙, 황금비의 원칙

 

  • 사용자를 사로잡는 심리법칙
    피츠의 법칙: 심리학자 폴 피츠의 법칙으로 대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획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는 법칙
    제이콥의 법칙: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성 높은 디자인 구현. 현실세계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UI요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물의 형상화, 메타포 활용. 오프라인에서의 행위를 디지털로 가져옴.
    힉의 법칙: 사용자가에게 주어진 선택지의 숫자에 따라 사용자가 결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결정된다는 법칙.
    밀러의 법칙: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보 기억하기 쉽게 적은 양만 제공한다.
    폰 레스토프 효과: 독일 의사인 헤드윅 폰 레스토프. 사용자의 주의를 중요한 정보나 기능에 집중시켜서 사용성을 크게 향상 할 수 있다. 크기, 색상, 형태 등 다르게 디자인 해서 주의를 끌고 정보의 전달력을 높인다.

UX기획-도출

 

Define 단계: 리서치를 통해 찾은 단서로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

 

  • 페르소나
    경험이 동일한 사용자들을 묶은 후 가상의 인물. 디자인의 논리적 근거를 만들어 두고 디자인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받는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르소나를 만드는 것이 좋다.

    만드는 이유: 어피니티 노트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공통된 패턴을 반영하여 사용자의 니즈, 행동 동기,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 뼈대 만들기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요인을 파악한다. 서비스와 관련해 사용자가 가지는 특성을 파악한다. 사용자의 태도, 적성, 기술적 능력 등을 고려한다.

- 페르소나 이야기 풀어내기
페르소나의 행동에 패턴을 부여하고 원인을 자세히 이야기로 풀어낸다. 페르소나의 환경과 상황을 설정하고 아주 상세히 풀어낸다.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 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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