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6일차 "타이포그래피”

 

 

안녕하세요. 6일차에는

타이포 그래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타이포 그래피란?

‘활자’를 의미하는 Type과 ‘기술’을 의미하는 Graphy의 합성어.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것.

 

Type: 글자 하나하나의 모양(세리프, 산세리프 등)

Font: 완성된 한 벌의 글자

 

 

타이포그래피 용어

 

Baseline: 수평 기준선

Leading: 문자 행의 수직 간격

Serif: 돌기(삐침)

Width: 넓이

Weight: 두께

자간: 글자 중심 축 간의 간격(글자의 모양과 상관없이 일관적으로 조정하는 값)

커닝: 속 공간을 사이 간격 (글자 모양에 맞게 글자 간 간격을 조정하는 값)

 

* 한글은 주로 자간을, 알파벳에서는 커닝을 많이 사용!

 

 

폰트 포맷

 

True Type Font: 가장 오래된 폰트 파일 형식으로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로딩 속도가 빨라 그래픽 작업보다는 일반 문서 작업에 주료 사용한다.

Open Type Font: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형식으로 섬세한 작업으로 그래픽 디자인이나 인쇄에 사용한다.

Embeded Open Type: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웹에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글꼴 형식으로 익스플로러만 지원해서 맥에서는 글자가 깨져보인다.

Web Open Font Format: 웹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글꼴 형식으로 거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하다. 압축이라 용량이 가벼워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

Scalable Vector Graphics: 벡터 형식의 글꼴 형식으로 웹과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가벼워 최근에 많이 사용한다.

 

 

폰트의 계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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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UX 기획의 첫 시작, 발견에 대해 배웠습니다.

 

기획의 목표

 

클라이언트, 서비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프로젝트 모든 관계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디자인 방법론의 종류

 

린캔버스, 더블다이아몬드, 디자인씽킹, 구글 스프린트 등

 

더블다이아몬드

출처: https://velog.io/@lakebear/UXUI-%EB%94%94%EC%9E%90%EC%9D%B8-%ED%94%84%EB%A1%9C%EC%84%B8%EC%8A%A4-I-%EC%A0%9C4%EC%A3%BC

 

개선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세스. 시장 분석과 타겟 설정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목표를 세운 후 현장 리서치 결과를 활용하여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토타이핑과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제 1단계: 발견(Discover)

 

트렌드와 경쟁 현황을 분석, 단서를 찾는 단계. 목표 수립, UX 분석, 이슈제기, 데스크 리서치, 필드 리서치

 

좋은 리서치를 위해서는 적합한 문제점(Painpoint)에서 출발하며,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강구되어야한다. 모든 리서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리서치만 선별해서 사용한다. 조사한 자료(통계, 트렌드, 경쟁사 벤치마킹)으로 증명한다.

 

이후 저희는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기로한 '리브로피아'에 관해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트렌드, 시장분석으로 분류해 리서치 진행했고,

리서치한 데이터 및 결과들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나가야겠습니다. 헛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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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 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