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X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3일차 "피그마 툴 익히기”

안녕하세요.
3일차 수업 정리 시작해보겠습니다!
UX 방법론
- 먼저 UX 방법론이란?
사용자가 서비스를 쉽게 접근하고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맥락에 맞는 흐름이나 예외를 설계하고 배치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1. 워터폴

1970년대부터 사용한 방법으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것처럼 기획 → 디자인 → 개발 등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진행 단계별로 팀으로 인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일처리 방식으로 각 단계별 문서 작업이 필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유연한 대처가 어려움
2. 더블 다이아몬드

2004년 영국의 디자인 카운슬에서 개발.
확장과 수렴의 사고를 두번 반복하는 형태로 다이아몬드 모양이라고 해서 더블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
3. 애자일
2001년부터 시작한 프로세스. 큰 프로젝트를 잘게 쪼개어 진행.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 개발과 디자인이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프로젝트를 빠르게 진행한다.
계속되는 수정으로 업무 강도가 클 수 있으며 최종 파일 정리가 꼭 필요하다.
4. Design Thinking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사용자의 문제를 찾아 정의 내리고 해결하는 방법론.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니즈,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
5. 린 UX

가설을 담은 프로토타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시장에서 직접 빠르게 검증하는 것. Think → Make → Check 단계를 반복.
1단계 Think: 사용자 이해하기
2단계 Make - MVP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만들어서, 가설을 최대한 검증하고, 제품의 방향을 결정.
3단계 Check - 직접 사용자와 만나 피드백을 수렴하며 완성도를 높여 간다.
6. 디자인 스프린트

구글 벤처스의 디자이너가 제안한 방법론으로 5일동안 여정을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평가한 다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평가하는 방법론.
피그마의 파일구조
Team > Project > File > Page
피그마 툴 익히기
- 글자 툴
px: 고정
%: 글자의 크기에 따라 유동적
- 웹사이트 글자 크기
사용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글자의 크기를 정한다.
본문 크기를 먼저 정한다.
body 14~18 (16 가장 많이 씀) 가장 작은 글자 크기를 정한다.
10px 이하로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랜더링 되지 않는다.
- 모바일 디자인의 글자 크기
웹 디자인시 텍스트의 단위 pixel (피그마, 포토샵 모두 px 단위)
큰 제목(Title): 20~34
작은 제목(Sub Title): 14~16
본문(Body): 14~16
캡션(Caption): 10~12
오버라인(Overline): 10~12
구글 크롬에서는 10px 이하는 출력 안됩니다. 사용자를 고려해서 12까지만 사용하기.
작은 크기는 명조체(Serif계열)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음.
본 후기는 [스나이퍼팩토리] 기업연계 실무 특화 UX/UI 디자인 마스터 과정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